경제지표 호조로 미국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뉴욕증시는 나흘째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는 1.02% 올랐고 S&P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0.9%, 0.74%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내구재 주문이 넉 달 만에 가장 많이 증가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지만 개인소득과 지출은 예상치를 밑돌아 상승폭이 제한됐습니다.
미 의회가 급여세 인하 연장안을 통과시키는 등 불확실한 문제들이 풀리면서 연말 주가는 강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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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