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3일 국제유가가 미국 주택 관련 지표의 호조세와 산유국들의 불안감이 맞물리면서 5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15센트 오른 배럴당 99.6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7센트 상승한 배럴당 107.9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미군이 모두 철수한 이라크에서는 종파 분쟁이 격화되고 있고 이란도 핵개발 프로그램을 둘러싸고 서방세계와의 갈등이 커지는 등 산유국들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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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