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대구교육감, 중학생 자살 관련 공식 사과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친구들의 괴롭힘과 따돌림으로 대구의 중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과 관련해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우 교육감은 23일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교육의 잘못을 철저히 인정한다며 학생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우 교육감은 또 수사결과와 해당 학교에 대한 감사를 통해 피해자와 유족에게 한 치의 억울함이 없도록 진실을 밝힐 계획이라며, 결과에 따라 학교와 교원, 학생에게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사고가 발생한 학교에서는 23일 오후 긴급이사회를 열어 소홀한 학생관리 책임을 물어 교장을 직위해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