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가 22일 베이징에서 만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이후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우리 측 임성남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현지시간으로 22일 오후 5시 베이징 외교부 청사를 방문해 중국 측의 우다웨이 한반도사무 특별대표와 3시간 반동안 회담에 이어 만찬을 함께 했으나 관련 내용을 공개하진 않았습니다.
한편, 6자회담 관련국들은 김 위원장에 대한 애도기간이 끝나면 내년 1월 중에 제3차 북미 대화를 개최하고 6자회담 재개절차에 들어간다는데 큰 틀의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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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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