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 일대에서 현지 시간으로 22일 오전 연쇄 폭발이 일어나 적어도 27명이 숨졌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한 관리는 조직적인 공격이 11차례 잇따르면서, 부상자만 130명을 넘어섰다며 사상자 수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라크에서는 시아파가 이끄는 정부가 최근 수니파인 타레크 알 하셰미 부통령에 대해 암살단 조직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해 정치적 갈등이 촉발된 상탭니다.
이번 사건은 폭발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등 치밀하게 준비된 것으로 보여 알 카에다의 소행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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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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