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임장관을 지낸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은 "부패를 청산해 양극화를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재오 의원은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가진 출판기념회에서 "1년에 부패와 사회적 갈등 때문에 드는 비용이 1년 예산과 거의 맞먹는다"면서 "이를 바로 잡으면 양극화가 해소되고 복지 문제도 해결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또 "해방이후 60년 내내 권력이 대통령 중심으로 됐고, 권력이 한곳에 모이니 부패도 한 곳에 모여 양극화도 점점 심화되고 있다"면서 "분권형 정치체제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2일 출판기념회에는 박희태 국회의장과 김황식 총리,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을 비롯한 8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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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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