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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급 용퇴 수용…'박원순 체제'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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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급 간부들이 용퇴 요구를 수용하기로 함에 따라 박원순 시장 체제가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21일 1급 공무원 5명이 박원순 시장을 만나 사퇴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인사 기준이 모호하다고 반발했으나 대승적인 차원에서 승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조만간 3급 진급자 12명을 포함한 실·국장급 인사를 단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서울시의 실·국장은 1급 7명, 2급은 12명, 3급은 21명 등 모두 4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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