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낮 12시 50분쯤 천연기념물 170호로 지정된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소나무와 동백나무 등 원시림 백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두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등산로가 없는 계곡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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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낮 12시 50분쯤 천연기념물 170호로 지정된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소나무와 동백나무 등 원시림 백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두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등산로가 없는 계곡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