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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두부, 콩나물 등 가격 7%대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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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은 두부와 콩나물 등 10개 품목 153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7%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인상되는 10개 품목은 두부와 콩나물 외에 면, 떡, 유부, 드레싱, 생수프, 어묵, 요구르트, 생라면 등입니다.

두부와 콩나물은 다음 주부터 가격이 인상되고, 나머지 제품은 이미 인상분이 반영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두부는 평균 7.3% 가격이 상승해 할인점 기준으로 '국산 찌개두부'는 2천250원에서 2천300원으로, '국산 부침두부'는 2천350원에서 2천400원으로 50원씩 가격이 오른다고 풀무원은 설명했습니다.

풀무원 관계자는 "원가 상승 압박이 심해 10개 품목의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풀무원은 지난해 말 주력 품목인 두부 제품의 가격을 평균 17% 인상했다가 바로 내린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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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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