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폭력·성폭력 예방과 신고·상담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23일부터 학생·학부모·교사들에게 무료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위급상황시 자동으로 긴급 도움요청 전화·문자 송신, 대처요령 정보, 상담센터 자동 연결 등 총 5가지 기능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학생이 위급상황에 처했을 때에는 보호자와 인근 경찰서에 자동으로 전화를 연결해주고 현재 위치를 알리는 문자가 전송됩니다.
이 어플은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환경에 모두 지원되며 안드로이드 마켓, 아이폰용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교과부는 스마트폰이 없는 학생들을 위해서도 어플에 탑재된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안내자료를 소책자로 만들어 전국의 모든 학교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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