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한 당일 오전 북한의 지방과 평양을 연결하는 철도가 돌연 운행을 중단하고 휴대전화도 불통상태였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북한과 중국을 왕래하는 소식통을 인용해 17일 오후부터는 지방과 평양을 연결하는 열차가 돌연 운행을 중단했고 휴대전화는 불통상태였으며 평양으로 통하는 일반 회선 전화는 온종일 연결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김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발표 준비가 정리되기까지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북한 당국이 대규모 정보통제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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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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