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아파트를 돌아다니며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57살 김 모씨 등 2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22일 새벽 0시 20분쯤 서울 장안동의 한 아파트에서 판돈 천 백만 원을 걸고 속칭 '도리짓고땡'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다.
경찰 조사결과 남성 7명과 여성 18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대부분 무직이거나 주부들로, 지금까지 서울 동북부 일대 아파트를 돌며 여러 차례 도박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캔 뒤 상습 혐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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