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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보조금 횡령 경남예총 간부 등 5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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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보조금을 횡령하거나 기부금을 불법 모금한 혐의로 경남예총 전 사무총장 등 간부 5명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남지방경찰청 수사과는 문화예술행사를 위한 경남도 지원금 등 국고보조금 1억4천여만원을 횡령하거나 이를 묵인해 주고 돈을 받아쓴 경남예총 전 간부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2009년 월드콰이어챔피언십 행사때 기부금을 불법 모금하고 2천300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전 월드콰이어챔피언십 조직위원회 간부 2명을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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