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따돌림을 당한 중학생이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20일 아침 9시쯤 대구 수성구의 한 아파트에서 이 아파트에 살던 중학생 13살 A군이 바닥에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군의 집에서는 친구들에게 돈을 빼앗기고, 심하게 맞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군이 집단 따돌림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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