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전투함정 전기전술의 백미로 손꼽히는 '함포사격술'은 육상 사격과는 달리 사격함이나 표적 모두 파도와 너울에 의해 끊임없이 흔들리고 함정이 고속으로 기동하는 가운데 표적을 포착해 추적하고, 표적 정보를 계산한 뒤 최종적으로 지휘관의 신속한 결심에 의해 사격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함정의 모든 승조원이 일사불란한 팀워크를 발휘해야 표적을 명중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아덴만 여명 작전의 주역이었던 최영함이 '2011년 해군 포술최우수전투함'의 영예를 차지 하였습니다. 해군 포술최우수전투함 선발 제도는 지난 1988년 처음 시작된 이래 해군의 함포사격술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으며, 2005년부터는 포상훈격이 국무총리상에서 대통령상으로 격상되었다고 합니다.
5인치 주포 연속 사격 모습과 함께 적의 미사일 공격 등을 막아내기 위한 근접 방어 무기인 골키퍼의 실제 사격 모습을 소개합니다. 5인치(127밀리) 주포는 표준탄을 사용할 경우도 사거리가 48km에 달하는데 사거리 연장탄이라는 특수 포탄을 사용하면 사거리가 117km까지 늘어납니다. 골키퍼는 30밀리의 총열 7개를 묶어서 초당 70발의 총탄을 퍼부어 접근하는 적의 미사일을 격추하는 역할을 합니다.
바다 최고의 명사수를 영상토크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