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북한 당국이 북한과 중국 접경지역의 통신을 대폭 규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의 방해전파 탓에 휴대전화 연결이 안되고 유선전화도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때문에 북한과 무역 교류를 하는 무역상들은 물론 신의주 접경에서는 단둥 주민들 사이의 휴대전화도 불통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대북 소식통은 이번 조치가 김 위원장 사망 이후 북한의 내부 상황을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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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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