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26일부터 의정부 민락2지구 보금자리주택 520가구의 선착순 접수·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특별공급과 순위내 접수에서 미달된 물량이어서 청약통장이 없거나 주택을 소유하고 있어도 만 2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도 없습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773만원으로 책정돼 전용면적 74㎡는 중간층 기준으로 2억3천600만원,84㎡는 2억6천800만원 입니다.
의정부 민락2지구는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낙양동 일원에서 면적 262만㎡, 계획인구 4만4천여명 규모로 추진되는 동북부 지역거점 보금자리주택 사업지굽니다.
서울 도심에서 동북쪽으로 25㎞, 의정부시청에서 5.5㎞ 각각 떨어진 위치로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와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건설이 예정돼 있습니다.
선착순 계약 체결이 가능한 520가구의 동호수는 23일 오후 2시 이후 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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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