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대형마트 가운데 하나인 홈플러스가 편의점 사업에 진출합니다.
홈플러스는 가맹점을 모집해 편의점 사업을 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정보공개서를 제출해 승인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는 이미 기업형 슈퍼마켓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로 가맹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지난해 가맹점의 평균 매출액은 17억 3천여만 원으로 추정됩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그간 편의점업계 출신을 영입하거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을 운영하면서 고객에게 어떤 형태의 서비스가 가장 알맞은지 살펴봤다"며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첫 매장이 개설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업계 2위인 홈플러스는 다양한 유통망을 가지고 있고 상당한 인지도를 확보한 상태라 편의점 업계에서도 경쟁이 심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송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