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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서해안 약한 눈발…오늘 밤에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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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서울·경기 서해안에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서울 목동에 나가 있는 유덕기 기자 불러보겠습니다.

유덕기 기자! (네, 서울 목동역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은 눈이 그친 것 같네요?

<기자>

네, 오늘(20일) 눈은 새벽 5시 반 쯤부터 꽤 많이 내리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눈이 그친 상태입니다.

서울의 지금 기온도 0도에 가까워 다행히 눈은 땅에 닿자마자 녹고 있습니다.

오늘 눈은 서해안, 경기도에서도 내리기 시작했는데, 두 곳 모두 예측 적설량 1cm 미만의 적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또 기온이 낮지 않은 만큼 내리는 눈이 진눈깨비로 바뀔 가능성도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영상 5도 등 전국적으로 영상 2도에서 9도 사이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겠습니다.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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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상청은 오늘 오후부터 점점 추워지기 시작해 밤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출근하실 때 퇴근길까지 생각하셔서 겹쳐 입을 옷들 챙겨 나가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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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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