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카이로 주재 북한 대사관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조문소를 열었습니다.
카이로 주재 북한 대사관 관계자는 현지시각 20일 아침부터 조문을 받기 시작했다며 일주일간 조문객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대사관 관계자는 오전부터 조문객이 다녀가고 있다면서 하지만 취재는 허용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조기가 내걸린 대사관 정문 앞에는 북한 경비원과 대사관 직원 등이 주변을 오가며 경비를 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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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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