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의위원회 위원 232명 전원이 친김정은 세력으로 분류되는 인사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은 국회 정보위에 출석해 장의위원회 명단에 있는 인사들이 친김정은파라면서 구세력 인사들은 명단에 없다고 말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정원은 김 위원장의 장례가 끝난 이후 북한 권력층의 신파와 구파 간 권력투쟁 가능성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