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0일 보낸 새해 연하장에서 일자리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올해를 되돌아보면 중산층의 삶도 쉽지 않았고 서민 생활은 더더욱 힘들었다"며 "원하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채 새해를 맞이하는 청년들을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이런 모든 일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고, 당장 해결할 수 있는 일도 아니어서 더욱 가슴 아프다"고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새해에도 저와 정부는 어떻게 하든 일자리 하나라도 더 만들고, 서민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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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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