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는 정부가 민간 차원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조문을 허용함에 따라, 내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조문 여부와 규모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과 백낙청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등이 명예대표로 있는 6.15 남측위는 국내 종교계와 노동계, 학계 등 진보단체가 총 망라돼 있습니다.
앞서 이 단체는 어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긴급회의를 열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오늘 김 위원장의 사망에 애도를 표하고 조전을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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