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뇌물수수 이진용 가평군수 법정구속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기획부동산 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진용 가평군수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이 군수는 지난 3월 구속기소됐다가 6월에 보석으로 풀려난 뒤 군수 직무를 계속 수행했지만 오늘 구속되면서 직무집행이 정지됐습니다.

재판부는 "공무원으로서 거액의 금품을 받아 직무집행의 공정성과 사회적 신뢰를 훼손했음에도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양형과 법정구속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해 5월 "재선되면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기획부동산 업자 2명으로부터 6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또 가평군수 보궐선거 기간인 2007년 4월에도 지역 골재채취업체 대표에게 두 차례에 걸쳐 4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추가기소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