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소득공제 내용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연말정산 2011'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해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배포되는 연말정산 앱은 연말정산 계산 결과를 스마트폰에 저장해 수시로 재계산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소득공제 항목을 선택해 세액을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자동 업데이트' 방식을 채택해 한 번의 설치로 업데이트 절차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의 환급 또는 납부세액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간편 세액계산', '세금절약 노하우' 등의 기능도 담겼습니다.
앱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2종류이며 해당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국세청은 스마트폰으로 국세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도 개편했습니다.
이용 가능한 메뉴 수를 80여개로 늘려 스마트폰으로 PC에서와 같은 수준의 정보를 접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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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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