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의 주택 건설 인허가가 작년보다 3배 이상 늘어나는 등 전국적으로 주택 건설·공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의 주택 건설 인허가 물량이 4만2천229가구로 1년 전보다 10%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은 올해 11월 8,405가구로 지난해보다 무려 350% 증가했고, 지방도 54.2% 늘어난 2만 4천423가구를 기록했습니다.
국토부는 최근 서울에서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많았고 전세난의 영향으로 도시형 생활주택, 다세대·다가구 주택 건설이 늘면서 주택 인허가 물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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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