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장관은 오는 23일 설치할 예정인 최전방 3곳의 성탄트리 등탑과 관련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20일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최전방 3곳에 설치할 등탑을 철회하는 것이 어떻겠냐"라는 민주당 신학용 의원의 질의에 그같이 답변했습니다.
국방부의 재검토 조치는 북한을 자극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기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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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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