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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모, 곧 3차 시험항해"…배경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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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한반도 주변 정세에 세계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조만간 3차 시험항해에 나설 것으로 보여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중국 경제 금융 전문보도매체인 재신망은 2차 시험항해를 마친 항모가 다롄항에 정박해 있고, 현재 동력을 끄지 않고 저속운전을 하고 있어, 조만간 3차 시험항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이 김 위원장 사망후 항모 3차 시험항해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한반도 주변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을 과시하려는 목적이 있는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은 김 위원장 사후 북한이 혼란에 빠지는 것과 함께 미국 등이 북한에 개입할 가능성을 가장 경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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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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