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활동하는 북한 무역상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소식에 귀국을 서둘렀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북한 무역상들이 어제부터 신의주와 가까운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로 모여들었다며 손에 국화꽃을 든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세관에는 꽃 판매대가 등장했으며, 귀국길에 나선 북한 관계자 등 수십 명이 몰렸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또 북한 무역상들이 외국에서 활동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진 만큼, 하루빨리 귀국해 충성심을 보여야 할 것이라며 현지 반응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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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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