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신정동 고시원서 화재…1명 사망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20일 새벽 6시 40분쯤 서울 신정4동의 한 고시원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잠을 자던 일본인 어학원 강사 62살 S씨가 질식해 숨졌고, 세입자인 52살 윤 모씨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층에서 시작된 불은 건물 일부와 집기를 태워 1천 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세입자들은 윤씨가 불이 났다고 소리를 지르며 방에서 뛰쳐나와 사람들이 대피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 탓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