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류 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오이값이 지난해보다 배이상 뛰면서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형마트 기준으로 오이 하나에 1천 5백원대 가격이 형성돼, 980원에 팔리는 배추보다 비싸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이값 상승은 늦가을에 계속된 흐린 날씨와 비닐하우스 난방에 쓰이는 경유 가격이 20% 이상 오른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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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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