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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곡동 주택서 전기장판 합선 추정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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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새벽 4시 5분쯤 서울 염곡동의 한 다세대주택 지하에서 불이 나 13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28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주인 42살 정 모씨가 침대에서 연기가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침대 위의 전기 장판에서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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