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중남미 국가 정상 중에서는 처음으로 김정일 위원장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했습니다.
차베스 대통령은 김정일 위원장을 동지로 부르면서 "북한 주민들이 앞으로도 번영과 평화로 미래를 이끌어갈 것"이라며 신뢰를 드러냈습니다.
차베스는 집권 동안 북한에 적지 않은 애정을 표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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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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