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과 관계없이 러-북 국경 지역의 하산역과 북한 나진항 구간 철도 개보수 공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러시아 철도공사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러시아 철도공사 관계자는 현지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하산-나진 구간 철도 개보수 프로젝트 사업을 계속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러시아 철도공사는 지난 10월 13일 하산-나진 구간 54km 철로에 대한 1차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같은 구간에서 화물 열차 시범 운행 행사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러시아 철도공사의 발표는 북한의 정세 변화에 관계없이 러시아가 북한과의 경제협력 프로젝트들을 지속할 방침임을 밝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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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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