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이제 앞으로 북한은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북한문제 전문가인 안정식 기자와 함께 자세한 내용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만 27 청년이 모순 투성이의 북한을 이끈다. 후계체제가 시작된지도 얼마 안된거 아닙니까?
<기자>
김정은이 후계자로 결정된 시기가 2009년, 그러니까 재작년 초로 알려지고 있는데, 그러면 2009년, 2010년, 2011년 불과 3년 밖에 후계수업을 받지 못했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김정일은 20년 후계체제가 지속이 됐었는데, 3년갖고 될까요? 많이 부족하다고 봐야되겠죠.
<기자>
아버지인 김정일의 경우에는 74년도에 후계자로 결정돼서 김일성이 죽은 94년까지 무려 20년동안 후계자 수업을 받았는데, 본인은 3년 밖에 수업을 못받았기 때문에 아마 김정은 자신도 속으로는 상당히 당황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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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김정은의 능력에 대해서는 아직 검증된 바가 없습니다. 다시말해서 김정은이 세간의 예상과는 달리 주변세력을 확실하게 정리를 하고, 확실한 절대권력을 구축할 수 있을지, 아니면 북한이라는 배를 결국 좌초시키고 말지에 대해서는 좀 더 관찰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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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