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국제학교에 다니던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손자 김한솔 군이 현재 학교에 없다고 학교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유나이티드 월드 칼리지 모르타르 분교는 "방학 때는 모든 학생들이 학교와 기숙사를 떠나 집으로 간다"고만 말했습니다.
학교의 다른 직원은 "학교에서도 김위원장이 사망한 것을 모두 알고 있다"며, "한솔이 학교를 떠났고, 지금 기숙사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한솔 군이 김 위원장의 사망 소식을 듣고 급히 기숙사를 떠났는지, 아니면 소식을 듣기 전 방학을 맞아 집에 돌아가기 위해 떠났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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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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