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소식이 알려진 미국 뉴욕의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건물에는 신선호 대사를 비롯한 직원 및 가족들이 속속 모이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밤 11시쯤 신선호 대사가 한 젋은 직원과 함께 굳은 표정으로 대표부 건물로 들어갔고, 침통한 표정의 다른 직원들도 대표부에 속속 도착했습니다.
대표부 관계자도 언론 보도를 통해 이 상황을 알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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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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