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수양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38살 현 모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현 씨는 지난 2008년 8월부터 지난달까지 아내가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딸을 수십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현 씨가 초등학생인 수양딸이 저항할 때마다 "엄마에게 말하면 아빠가 경찰서에 가고, 그렇게 되면 우리 가족이 같이 못 산다"라며 협박해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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