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금 계속해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소식 정리 해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청와대에 통일부 소식을 알아봤는데 급병으로 사망했다고 하는데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 인거죠.
<기자>
사실 94년도에 지금으로부터 17년전 김일성이 사망을 했는데 당시에 김영삼 대통령과의 남북 정상회담을 준비하던 중에 사망을 했습니다. 당시에도 북한이 갑작스럽게 특별 방송을 통해서 보도를 했습니다만 김일성의 사망 원인에 대해서 아직도 의견이 분분한 것이 사실입니다.
<앵커>
여러가지 후속 반응이 예상이 된다는 이야기고요, 사실 당초 오늘 오전부터 계속 북한측의 중대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예보가 있긴했습니다만 94년 김일성 사망당시와 비교해 보면 어떤 특별한 변화가 있나요
<기자>
94년 당시에도 특별방송을 통해서 사망발표가 됐었고, 당시에도 점심시간 무렵에 특별방송을 하겠다고 하고 나서 급작스럽게 기사가 발표되고 나서, 다시 기자들이 점심먹으러 나가다가 급히 불려들어왔다, 이런 얘기가 나왔었습니다.
<앵커>
이런 상황이라면은요 다음 주 북미대화 일정에 차질이 예상 되지 않겠습니까?
<기자>
네 그렇습니다. 어제 그제 나온 기사들을 보면은요 그 동안 6자 회담이 교착상태에 빠진 상태에서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서 남북 북미대화가 진행이 되어 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