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집트 카이로에서 반군부 시위에 대한 군부의 유혈 진압을 규탄했습니다.
반 총장은 19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집트에서 폭력이 다시 등장하는 데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군부의 과도한 시위 진압을 비판하고 과도정부에 인권을 보장하는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집트 보건부는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시위대와 보안군의 충돌로 최소 10명이 죽고 505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편상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