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밤 11시쯤 서울 당산동에 있는 오피스텔 건물 3층에서 불이나 가재도구를 태우고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주민 서른두 살 손 모 씨가 얼굴과 손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관에 있는 쓰레기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오피스텔 주민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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