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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포근한 주말'…21일부터는 또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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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모처럼 전국의 기온이 영상을 회복한 하루였습니다.

당분간 출근길은 꽤 차갑겠는데요, 내일(19일)도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6도를 비롯해 중부 내륙뿐만 아니라 남부 일부에서도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하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는데요, 오늘보다 1,2도가량 더 오르면서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내일도 계속해서 차가운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는데요, 다만 서해상에는 약한 눈비구름이 발달하면서 아침부터 낮 사이에 충남 서해안에는 눈발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내일 날씨입니다.

수도권과 충청도는 아침에는 춥겠지만, 낮에는 예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강원산간엔 여전히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고, 영남과 전남 일부에서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만큼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울릉도, 독도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수요일에는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는데요, 이후에는 다시 영하 10도 안팎의 매서운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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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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