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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크리스마스 선물이 '상한 바나나?' 실망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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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한 기대로 가득찬 아이들에게 절망적인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미국의 한 방송사 토크쇼에서는 부모들에게 자신의 아이들에 대한 몰래 카메라를 부탁했습니다. 부모들이 직접 아이들에게 엉터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건내주고, 그 선물을 받은 아이들의 반응에 대한 촬영을 부탁한 겁니다.

황당한 몰래카메라 앞에 순진한 아이들은 어김없이 속고 맙니다. 아이들은 각자 설레는 마음으로 포장지를 뜯는데요, 등장하는 것은 빈 음료수 통에서부터 상한 바나나, 건전지, 한 입 베어문 샌드위치 등 각종 황당하고 어이없는 선물입니다.

다양한 선물만큼 아이들의 반응도 제각각인데요, 능청스럽게 색이 변한 바나나를 입에 무는 아이부터, 대성 통곡하는 아이, 그리고 선물을 집어 던지며 분노를 표출하는 아이 등 다양하고 솔직한 아이들의 반응에 부모는 물론 시청자들도 웃음을 참지 못합니다.

엉터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아이들,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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