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미국 중앙정보국 CIA를 위해 스파이 활동을 하려 한 이란인을 체포했다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습니다.
성명서에 따르면 미국 시민권자로 추정되는 이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란인은 CIA에 훈련은 받은 뒤 아프가니스탄 바그람 군사 기지로 파견됐으며 이곳에서 그는 스파이 활동을 위해 이란 국경선을 넘었습니다.
이란 정보 당국은 이 이란인이 아프간에 있을 때부터 그가 맡은 임무를 파악했으며 그가 국경을 넘기 전까지 관찰해왔으며 국경을 넘자마자 체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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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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