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남부에서 열대 폭풍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해 최소 55명이 숨졌습니다.
필리핀 민방위청은 지난 밤새 민다나오섬에 폭우가 내려 카가얀데오로시와 일리간시 등에서 46개 마을이 물에 잠기면서 55명이 숨지고 수만명이 고지대로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 9월에도 연속으로 태풍이 내습해 북부 지방에서 최소 100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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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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