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과도정부를 이끄는 군부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정부군과 충돌해 최소 3명의 시위대원이 숨지고 220여명이 다쳤습니다.
이집트 민주화 운동가들은 정부군이 군부 퇴진을 요구하며 연좌농성을 벌이던 시위대를 향해 발포해 성직자 등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집트에서는 지난달에도 군부와 시위대간 충돌로 40명이 사망하는 유혈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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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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