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이틀째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하루 전보다 배럴당 1.01달러 내린 101.9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도 하루 전보다 배럴당 0.34달러 하락한 93.53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0.25달러 떨어진 103.35달러에 거래됐습니다.
국제유가는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이탈리아, 스페인, 아일랜드 등 유로존 6개국에 대한 신용등급 강등을 검토하는 등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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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