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인 원로 서양화가 권옥연 화백이 16일 오후 향년 88살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1923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나 일본과 프랑스에서 수학하고 서울대와 이화여대에서 후학을 양성했고, 지난 1979년부터는 금곡미술관 관장을 맡았습니다.
대한민국예술원상, 보관문화훈장, 한국미술협회 올해의 미술상 명예공로상 등도 수상했습니다.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 9십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권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