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미군 기지가 16일 이라크에 이양됐습니다.
남부 나시리야 외곽의 아데르 미군기지는 행사를 한 뒤 이라크 정부 측에 공식 이양됐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곳은 성경에 아브라함이 태어난 곳으로 기록된 우르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때 1만 5천 명에 이르는 미군 병력이 주둔했었습니다.
한편, 미군은 15일 리언 패네타 국방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바그다드 공항 인근에서 이라크 주둔 미군 부대의 깃발 하강식을 열고 공식적으로 종전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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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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