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우익 통일부 장관은 강원도 화천의 육군 제7사단을 방문해 통일정책은 강함과 부드러움을 조화시켜야만 평화를 지키고 통일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류 장관은 대북정책의 기조와 원칙을 지키는 가운데 유연성을 발휘하겠다고 해서 자신의 별명이 미스터 유연성이라면서 군이 안보를 튼튼하게 해줘 정책을 부드럽고 유연하게 펼 수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이어 중부전선 최전방의 칠성전망대와 인근 초소를 찾아 경계근무를 서는 장병을 격려하고 확고한 안보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류 장관은 또 인근에 있는 제2하나원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관계자를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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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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